전에도 구매해봐서 믿고 또 제품을 구입했습니다.
역시 판매자님은 믿음있게 빠른 출고하였으나, 무능하고 체계없는 오합지졸 같은 택배사 때문에 물건을 엄청 늦게 받았습니다.
택배사 배송조회하니 중간에 오는데도 하루 건너 오더니 결국은 집 근처 택배 집하장까지 왔다가 다시 유턴하여 그대로 되돌아갔다가 이틀걸려 다시 왔네요.
택배사 바보같은 배송으로 늦지만 않았으면 정말 좋았었는데...
판매자님 대해서는 모두 만족합니다.
배송회사 바꿔 보면 어떨런지? 조심스럽게 건의해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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